조금은 이른 든 싶은 봄기운이 완연한 2월 21일 목요일 오후 어르신들을 향해 사랑의 마음을 담은 발사랑 봉사단 선생님들이 내방하셔 발 마사지 봉사를 해주셨습니다..
발이 편안하면 온 몸이 편하듯 정성을 다해 섬기는 봉사자들의 손길을 통해 어르신들이 많이 좋아하시고 모두가 흐뭇해 하고 감사하는 마음 가득했던 시간이 되었습니다.
늘 분주한 일정 속에서도 잊지않고 시간을 내셔 어르신들을 아끼고 공경하는 마음으로 애써주시는 노고에 깊이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