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분위기가 절정인 11월 첫 화요일 어르신들을 최고로 생각하는 천사의 마음을 담은 한국장애인 사랑 나눔의 이◾미용 봉사활동이 전개되었고, 오후 2시에는 발사랑 봉사단 선생님들이 내방하셔 발 마사지 봉사를 해주셨답니다.
오색의 가을단풍보다 더 예쁜 마음으로 챙겨주셔 어르신들이 많이 좋아하시고 모두가 즐거워 하고 감사하는 마음이 한없이 용솟음 쳤던 시간이 되었답니다.
항상 분주한 일정 속에서도 귀한 시간 할애하며 어르신들을 사랑하고 공경하는 마음으로 애써주시는 노고에 깊이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