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가정의달 감사의 빨간 카네이션처럼 예쁜 마음들이 오가는 실록의 계절!!
매월 첫째주 화요일이면 바쁜 손 다 멈추고 달려와 사랑을 전해주는 발마사지 봉사자 선생님들의 손길이 있어 오늘도 어르신들의 얼굴에 환한 미소가 머금어집니다.
발이 시원하면 온 몸의 피로가 풀리듯 전해지는 사랑의 손길을 통해 소중한 마음이 깃들어 집니다.
바쁜 일정속에서도 늘상 잊지 않고 오셔서 봉사해주시는 선생님들께 진심어린 감사함을 전하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해야 저희 직원들도 덩달아 행복해지는 부여 장수 공동체이기에
오늘도 아끼고 소중한 마음 변함없이 가꿔나가기 위해 노력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