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를 마무리하며 귀한 선물이 어르신들 앞으로 도착하였습니다.
현 문제인 정부에서 100세이상 어르신들에게 내복을 선물하여주셨습니다.
100세 이상이신 김무경 어르신과 손순옥 어르신께 찾아가 엽서에 적힌 내용을 읽어 드리고
내복을 선물하여 드렸습니다.
선물을 받으신 두 어르신 모두 얼굴에 미소를 품으시며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셨습니다.
100세가 넘는 시간을 보내시며 대한민국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셨을 두 어르신.
늘 건강한 모습으로 지내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