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2018년 5월8일은 어버이날이였습니다.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의 가슴에 빨간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감사의 마음과 사랑의 마음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항상 같은 자리에서 함께 하는 선생님들이 달아주는 카네이션에
어르신들의 얼굴에는 함박꽃 같은 웃음이 번졌습니다.
그리고 오후에는 어버이날을 맞아 즐거운 공연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서천 갈대소리 섹소폰 봉사단에서 즐거운 노래가락과 함께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웃음을
선물하여 주셨습니다.
자녀들을 위하여 한 없는 사랑을 주시는 부모님의 마음을 다시 한번 생각하여 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늘 어르신들의 즐거운 일상을 위하여 노력하는 부여 장수요양원 직원들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