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1월23일 오후에는 명지대학교 선교합창단에서 장수요양원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에게 사랑의 하모니를 선물하여 주었습니다.
명지대학교에서 성악과 피아노를 전공하는 학생들이 자신이 가진 재능을 가지고
어르신들을 위한 즐겁고도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어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물하여 주었습니다.
공연을 마친 후에는 어르신 말벗 및 식사 케어를 하며 어르신들과 함께 시간을 보냈습니다.
어르신들에게 행복한 시간을 선물하여주신 명지대학교 선교합창단에게 감사의 말씀을 다시 한번 전하며
어르신들의 즐거운 시간을 위하여 늘 노력하는 장수요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