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고유의 명절 한가위를 맞아 요양원에 생활하고 계시는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발걸음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남면 마정교회에서는 김달영 목사님과 교우분들이 요양원에 방문하여 요양원에서 생활하고 계시는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선물하여 주셨으며 어르신들을 위하여 두유를 선물하여 주시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10월02일에는 이용우 부여군수님께서 요양원에 방문하여 어르신에게 인사를 전하고 어르신들과 늘 함께 하는 직원선생님들을 격러 하여 주셨습니다. 또한 부여군청에서는 어르신들을 위하여 10Kg 25포대를 후원하여 주셨습니다.

명절을 맞아 요양원을 방문하여 주시는 기관 및 단체장님들을 일일이 이야기 하여 드릴 수는 없지만,
모두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여드리며 어르신들을 위하여 늘 노력하는 장수요양원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