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의 코스모스가 한창인 가을 부여장수요양원 흥장터가 열렸습니다. .
한가위 명절 추석이 지나고 또 함께 어울리는 축제 마당으로 순발력을 겸비한 화합과 단결로 퀴즈를 풀어 기회가 주어지면 번호를 뽑아 뒷면에 적힌 상품을 가져가는 장터놀이였는데 모두 열띤 응원과 함께 어울리며 정을 나누어 가는 기회가 되기도 했습니다.
한 문제라도 더 맞춰 선물을 탈 기회를 만들기 위해 선생님들의 열띤 써포트의 열전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치열하기도 했던 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장터 한마당의 열띤 응원이상 쌓여가는 정만큼 어르신들과 한 마음과 몸이 되어 정성을 다해 모시겠습니다.
늘 어르신들의 더 나은 일상을 위하여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부여장수요양원이 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