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우리 장수요양원 전 직원들은
어르신들의 안전을, 나 자신의 안전, 더 나아가 우리 주변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국민다안전교육협회 최광신 강사를 초빙하여 "안전불감증은 전염병이다"는 내용으로 안전교육을 받았어요.
위험으로부터 나를 보호하고 내 주변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지킬 것은 지켜야지 "괜찮겠지", "설마", "지키면 손해" 등 그동안 우리 내면에 잠재되어 있던 안전불감증 바이러스를 박멸하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작은 사고를 방치하고 방치하면 큰 사고로 이어진다는 안전의 기본법칙인 하인리히의 법칙을 명심하고
우리 주변에서 일어날 수 있는 작은 사고에도 귀 기울이고 살피는 그런 시간이 되었습니다.
어르신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장수요양원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