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4월23일 오후에는 3월, 4월 생신을 맞이하셨던 어르신들의 생신잔치가 있습니다.
함께 한자리에 모여 생일 축하노래를 부르고 촛불을 끄고 서로 축하해주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생신 잔치 후에는 노래잔치를 통해 모두 함께 노래 부르고 춤을 추며 즐거운 오후 시간을 보냈습니다.
가요 중 "내생에 가장 젊은 날~"이라는 노래 가사와 같이
인생의 남은 부분에서 매일 가장 젊은 날을 보내고 계시는 어르신들에게 매일매일 즐거운 일상을
선물하여 드리기 위해 노력하는 장수요양원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