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원장님과 함께 " 어머님 은혜" 노래 부르고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고 말씀 드리니 어르신들 좋아하시고, 함께 하트도 해주시는 모습 보이고, 어르신 한 분 한 분 카네이션 꽃 달아드리니 넘 좋아하시는 모습 보였습니다. 오후에는 케익 컷팅식 및 간식 드시고 오늘 하루가 행복했다고 말해주셔서 선생님들도 힘이 나고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좀 더 나은 서비스 및 어르신들의 행복한 하루 하루를 선물해 드리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재가복지센터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