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장군이 한걸음 멀찌기 뒤로 물러선 3월 새봄의 시작과 함께 오늘 오후 어르신들을 위한 극진한 효와 사랑을 실천의 마음을 담은 발 마사지 봉사활동이 열리었습니다. .
사랑으로 정성을 다해 섬기는 봉사자들의 손길을 통해 시설과 주간보호 어르신들이 많이 나오셔서 발마사지를 통해 많이 좋아하시고 즐거움을 느껴보는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한번도 거르지 않고 매달 시간을 내셔 어르신들을 위해 애써주시는 그 노고에 진심어린 감사를 드릴뿐입니다. 한결같은 마음으로 어르신들을 더욱더 공경하고 정성껏 모시는 부여장수요앙원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