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따스한 봄날 눈부신 햇살에 이끌리어 실외로 향해 쉼터로 모여 들었습니다. 간식을 나누며 신나는 노래와 율동을 같이하며 하하 호호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날씨도 좋았지만 어르신들이 한데 모여 얘기도 나누며 같이 어울려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어르신들이 행복하면 부여장수요양원 전 직원들은 덩달아 행복함이 더 해집니다.
언제나 어르신이 행복한 요양원을 만들기 위해 더 많이 노력하며 힘차게 달려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