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의 시작이 되는 6월 초 매월 첫째주 화요일 오후에는 어김없이 바쁜 일정 속에서도 찾아 주시는 부여군 발사랑 봉사단 선생님들의 손길을 통해 발마사지 봉사가 있는 날입니다.
구슬땀을 흘려가며 어르신 한분이라도 더 많이 해드리고자 바쁜 손놀림이 이어져 가고 어르신들은 발의 피로를 풀며 행복함을 더해 가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항상 어르신들을 위해 더 많이 관심을 쏟고 어르신들과 함께 행복을 추구해 가는 부여 장수요양원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