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선한 바람이 오기 시작하는 8월 29일, 가을을 맞이하는 장수요양원입니다.
우리 어르신들 손에도 가을이 찾아왔습니다. 빨간색, 하얀색 등등 어르신이 원하시는 색깔로
예쁘게 매니큐어를 칠해드렸습니다. 손이 고와지니 어르신들의 얼굴에도 웃음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서투른 실력이지만 우리 어르신들이 아주 좋아하시는 모습이 보여 직원들도 너무나 기뻤습니다.
앞으로 어르신의 몸과 마음을 아름답게 가꿔나갈수있는 장수요양원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