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27일, 날씨가 점점 선선해 지는 날씨에 반가운 손님이 찾아오셨습니다.
정말 감사하게도 서울용인지구촌교회에서 장수요양원에 방문하여 어르신을 위해 깜짝공연을 해주셨습니다.
하모니카 연주부터 색소폰, 소고 악기연주를 신명나게 해주시고, 한국무용과 부채춤까지 여러가지를
보여주셨습니다. 어르신들께 보여드릴 공연들이 너무나 많았지만 어르신들께 즐겁고 흥겨운 시간이었고, 시간이 지나갈때마다 너무나 아쉬웠고 한시간이 너무나 짧게 느껴졌습니다.
공연이 끝나갈 즈음엔 어르신과 직원모두 박수를 크게치며 열광을 하였으며 공연 막바지에 다다르면서 분위기가 최고조가 되면서 한분도 빠짐없이 어르신 모두 박수를 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