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1월이 떠나가는 11월 25일, 장수요양원에서 올해 마지막 놀이축제를 진행하였습니다.
게임을 통하여 어르신이 이기게 되면 참 잘했어요 스티커, 못 이기면 별표 스티커를 붙여
한 줄 빙고를 만들게 되면 우리 어르신들이 승리를 하게 됩니다. 빙고 한줄을 만들기 위해
어르신들께서 열심히 그리고 재밌게 프로그램에 참여를 해주셨습니다. 보상은 바로 겨울이면 생각나는 호빵과 따뜻한 매실차입니다. 넉넉하게 간식을 준비하여 어르신을 비롯한 직원들도 간식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