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022년의 반절이 지나가는 6월 마지막날입니다. 무더운 여름날에도 우리 장수요양원은 왜 신이났을까요?
바로 오랜만에 돌아온 생신잔치이기 때문입니다 ^^ 생신을 맞으신 어르신들에게 축하를 드리고
신나는 노래와 춤을 선사하는 어르신의 모습을 보니 참여하신 어르신과 직원 모두 즐겁고 아주 신나는
시간을 보내었습니다. 너무 신이나서 몸을 흔든 나머지 몸이 지친 어르신들께서 시설에서 준비한 맛난
간식을 드시니 다시 힘이나고 기분이 좋아지셨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