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022년의 마지막이 다가오고 있는 12월 29일, 장수요양원에서는 올해 마지막 생신잔치를 열게 되었습니다.
아직도 기승을 부리고 있는 코로나 때문에 어르신들과 직원들은 모두 마스크로 무장하여 잔치를 진행하였습니다.
오늘은 특별히 권OO 요양보호사님께서 준비한 백설기로 생신상을 차려드렸으며 어르신들께서도 감사하고 기뻐해주셨습니다.
다사다난했던 2022년을 뒤로하고 새해에는 어르신 모두 건강하고 기쁜일만 가득하면 좋겠습니다.
다음 년도에도 계속 어르신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장수요양원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