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의 장수요양원 친절왕은 최옥순 요양보호사 선생님이 되셨습니다.
어르신들께 줄곧 웃는 얼굴로 대하시고 어르신들의 요구사항은 어려운 것이더라도
들어 드리려는 모습을 보여 어르신들이 무척 좋아하시는 선생님 이십니다.
어르신들의 재활 부분(휠체어 운동, 산책, 걷기 운동등) 정서적 부분(말벗) 어르신들의 기능 향상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시는 선생님...
감동 입니다.
어르신들이 항상 하시는 말씀이 "저 선생만 맨날 왔으면 좋겠어." 하시며 광팬임을 자청하기도 하십니다.
항상 밝은 웃음을 잃지 않고 어르신들을 위한 생각으로 케어를 하시는 요양보호사 선생님이 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